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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 후기이유식 만들기
D+312, 잡곡죽 만들기
by
공감힐러 임세화
Jun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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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모두 노고 많으셨지요? 시간이 잘 안 가는 것 같으면서도 쏜살같이 지나가는 하루였던 것 같아요.
오늘은 둘째 아이의 이유식 죽이 아침 먹을 양밖에 없어서 일찍부터 마음이 급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밥을 하고, 후기이유식 용으로 죽을 만들었어요.
저는 첫째 이유식 때부터 밥을 해서 죽을 만들어 주었는데요.
쌀로 하면 굵기 입자를 맞추어 주는 것이 어려운데, 밥으로 하니 아이에게 맞는 입자감으로 줄 수 있어 편했어요. 일단 저희가 먹는 용으로 밥을 하고, 밥과 물을 섞어 냄비에 한 번 바글바글 끓여줘요.
현재 저희 둘째는 밥과 물을 1:1로 섞은 잡곡죽으로 먹고 있어요.
짠~ 잡곡죽을 소분해서 넣어뒀어요.
큐브는 냉동실행, 유리 이유식 용기는 냉장실로 가요. 쌀과 잡곡의 비율은 2:1의 비율로 넣어주고 있습니다^^ 돌이 지나면 잡곡의 양을 조금 더 늘릴 예정이에요.
간단한 것 같지만, 한정된 시간에 아이들을 보며 잡곡죽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았어요.
아이 둘 아침밥을 먹이는 동안 밥을 안쳤습니다. 아침밥을 다 먹인 후 그릇 정리와 잡곡죽을 끓였어요. 아이들의 목소리는 커져갔지요^^
그렇게 잡곡죽을 담고, 냄비까지 씻으니 아이가 응가를 했더군요. 응가를 치우고, 눈을 맞추며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렇게 잘 먹고 웃는 모습을 보면, 힘들고 피곤한 건 말끔히 싹~ 사라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요새 종종 하뚜♥를 해주는 첫째의 모습에 심장이 샤르르 녹아내리는 것 같답니다^^
후기이유식 잡곡죽을 만드느라 정신없었지만, 아이들의 미소에 다시금 힘이 솟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저희 아이들 하뚜♥ 받으시고 잠깐이라도 웃음 짓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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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마음힐링상담가, 자존감 전문가입니다. 개인 저서 <눈치보며 사는 것이 뭐가 어때서>, 공동 저서 <독서로 나를 디자인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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