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은 상실에 대한 두려움이다."

마음을 가꾸는 소식지, 누스레터

<안녕, 불안>의 저자, 커티스 창은

불안을 상실에 대한 두려움과 그 두려움을 피하려는 노력으로 설명합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는 대개 소중한 무언가를 잃을까 봐 불안해하는 것 같아요.

건강을 잃을까 봐, 재산을 잃을까 봐, 명성을 잃을까 봐, 관계를 잃을까 봐.

여러분은 어떤 상실을 두려워하시나요?

그리고 그 두려움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시나요?

그 행동으로 인해 여러분의 불안은 해결되고 있나요,

아니면 사그라드는 것처럼 눈속임할 뿐 실은 점점 더 커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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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스 레터(nous*-letter)는 마음의 전문가 누스가 보내는 소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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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us는 그리스어로 정신, 마음의 태도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