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로 인한 변화

목적이 이끄는 삶 책방 Day 24

by mindy
It is not enough just to believe the Bible : I must fill my mind with it so that the Holy Spirit can transform me with the truth. There are five ways to do this. You can receive it, read it, research it, remember it and reflect on it.
단순히 성경을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의 마음을 그것으로 채우고 성령님이 진리를 통해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해야한다. 여기에는 다섯가지 방법이 있다. 성경을 받아들이고, 읽고, 연구하고, 기억하고, 반영하는 것이다.


하늘 : Day 24 나를 다 아는 사람으로 스스로 착각하여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다 아래로 내려다 보고 나외에는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다. 나자신 늘 말씀에 가까이 있고, 깨닫는다고 생각하니 배우려는 가난한 마음이 없다. 내가 말씀을 듣고 잠깐 좋아하다가 뿌리가 말라버리는 바위위에 떨어진 씨와 같은 사람인가? 말씀이 이상속에 관념속에나 있어서 부딪침도 질문도 없고 영적으로 자라나야 하는 삶에 아픔도 없다. 이 챕터를 읽으며 본 나의 모습의 일부.


빨강 : Day 24 말씀-진리 말씀은 영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다. 말씀으로 새생명을 얻게 되고, 거짓에서 놓여나 진리를 알수 있게 되고, 진리의 깨달음은 우리의 사는 모습을 바꾸어놓는다.


보라 : D24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고(receive), 읽고(read), 공부하고(research), 기억하고(remember), 묵상하라(reflect) 했네.

읽고, 듣고(설교) 하면 기독인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 생각했었는지 몰라.

이 다섯가지는 " re"라는 접두어로 시작하네. re로 시작되는 단어는 "다시.."의 뜻이 들어있는 것 같네. 전부는 아니지만. 어쨋든 그전에 못했더라도 다시하면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였어.

이 다섯 가지를 해도 행동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아무리 지루한 설교자, 성경교사를 통해서도 하나님이 말씀을 전하실 수 있다면서, 마음문을 열어놓고 겸손하게 들었는가 자문하란 말에 찔리고.


조금 믿을 수도 조금 말씀을 적용할 수도 없고, 온삶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게 분명해.


하나님 말씀은 저멀리 있어서 그저 읽는 것이지, 그것을 내 삶에 적용해보는 건 안해봤어. 한참 시간이 걸릴거 같애.


파랑 : Day 24

'Spiritual growth is the process of replacing lies with truth' 라는 말이 많은 진리를 닮고 있는것 같아. 이땅에서의 삶이 그분과 영원히 살집에 가기전까지 그를 닮아가는 변화의 과정 가운데 있다면.. 그 변화라는 것이 어떻게 올까에 대한 묵상인것 같아.


우리가 그동안 잘못 배워왔던 믿고 있던 거짓들과 속박들 가운데에서 풀려나 자유를 얻을수 있음은 진리의 '말씀'으로 그속임의 거짓말을 바꿔가는 데서 온다.. 그게 우리삶에 가능하게 되려면.. 말씀을 읽고 배우고 묵상하고 외우고 적용하는 삶을 살아나갈 때 조금씩 내 마음안에 딱딱하고 굳어 나를 좀먹고 있던 거짓말들이 녹아나고 하나님의 진리로 채워짐을 경험할수 있다.


내게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건 말씀을 계속 읽는 일인것 같아. 공부하고 묵상하고 그걸 계속 반복해 읽는것 (외우기)은 내가 참 좋아하는 일이야. 나의 마음의 태도와 생각이 바뀌는걸 느끼지. 내가 아주 어려운 시간을 지날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시간을 헤쳐나갔던 간증들이 몇이 있어. 차사고로 어려울 때는 시편 139편을 매일 같이 읽고 묵상하고 외우기를 배고픈 거지가 밥을 찾아먹는 심령으로 했던것 같아. 그냥 계속 읽고 또 읽으면서 그 말씀이 나의 영과 마음과 육에 살이 되고 피가 되고 힘이 되는걸 느꼈어. 해야 해서가 아니라 좋아서, 하고 싶어서, 필요해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했었던 것 같아. 긴 챕터인데 거의 다 외워지게 되더라고. 또 다른 시기에는 시편 23편을 또 그렇게 밤낮없이 묵상하고 반복적으로 읽고 외우고 말씀대로 선포하고 기도하면서 또 어려운 시간을 지났던 기억이 있어.


근데 성경을 계속 읽어가는 것은 나에겐 아직도 많이 힘들고 약해. 하루 15분만 읽으면 성경 한권이 일년에 끝난다는데 정기적으로 읽기에 도전해 보고싶어.


하늘 : 한 말씀을 가지고 그렇게 피와 살이 되도록 암송하고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나도 그렇게 하고 싶네.


파랑 : 응 언니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읽고 또 읽고 하다보니 그 의미가 가슴을 뚫고 들어와 생명이 되더라고. 외우려고 하는 것이 아닌데 그냥 외워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또 잊어버리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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