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부자를 만든다』가 이어준 귀한 인연

“이름 없는 장로의 외침에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담임목사님의 편지"

by 김진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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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는 세월을 기독교 신앙인으로 그리고 지난 10여 년간 ‘미네랄메이커’를 통해 생명과 건강을 전해온 김진호 장로입니다.


최근 저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적인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지난 2026년 1월, 저의 신앙 인생과 경영 철학을 집대성한 저서 『믿음이 부자를 만든다』를 청년 창업기업 김범연 대표와 함께 출간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한국 교회를 이끄시는 30대 주요 교회 담임목사님들께 선물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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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과 그들의 헌금이 얼마나 눈물겨운 정성인지 조금이라도 전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제가 출석하는 교회의 성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직접 정성 어린 감사 카드를 보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바로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담임목사님’이십니다.


이름 없는 장로의 외침에 귀 기울여 주신 목자의 심정


목회 현장에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실 텐데도, 타 교회 한 평신도 기업가의 고군분투가 담긴 책을 직접 읽어보시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고명진 담임목사님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단순한 의례적인 인사가 아니라, 책의 핵심을 꿰뚫어 보시고 독자들의 변화를 함께 기도해 주시는 그 세심함에서 참된 목양의 본질을 느꼈습니다. 이런 목양을 받으시는 수원중앙침례교회 성도님들은 참으로 행복하시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제가 출석하는 지구촌교회의 김우준 담임목사님께는 아직 소식이 없어 일말의 아쉬움은 남지만, 목사님의 깊은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고명진 담임목사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편지 전문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고명진 담임목사님께서 보내주신 감사 편지]


김진호 장로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사랑을 담아서 보내주신

「믿음이 부자를 만든다」 서적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기억해 주시고 섬겨주시는

귀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서적을 통해

생각이 변화되고 삶이 변화되어,

책을 읽는 독자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참된 부가 무엇인지

넉넉히 경험하게 되는

귀한 실천서가 되길 기도합니다.


올 한 해도 장로님의 가정과

모든 행보 가운데

주님의 특별한 은혜와 사랑이

풍성히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늘 주 안에서 건승하십시오.


2026년 2월 6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예닮소원 고명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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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거부’들은 있는데, 왜 우리는 늘 가난에 허덕입니까?


예배당 안에서 우리는 거룩한 말씀을 듣습니다. 하지만 예배당 문을 나서는 순간, 소상공인과 청년 기업가들이 마주하는 현실은 냉혹한 ‘정글’입니다. 저 역시 지난 10년, 미네랄메이커를 보급하며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은 거부(巨富)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왜 오늘날의 크리스천들은 경제적 문제 앞에서 이토록 무력합니까?”


이 책은 책상 앞에 앉아 머리로 쓴 이론서가 아닙니다. 창업의 독기 어린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성경을 붙들고 몸부림친 기록이며, 기독교 신앙과 현실 경제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몸으로 써 내려간 여정’입니다.


한국 30대 교회 담임목사님들께 『믿음이 부자를 만든다』를 보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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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한국의 30대 주요 교회 담임목사님들께 발송한 배경에는 두 가지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었습니다.


⊙ 성도들의 ‘생리적 갈급함’을 이해해 주십시오.


강단 위에서 선포되는 거룩한 메시지도 중요하지만, 월세를 걱정하고 직원 월급을 고민하며 밤잠을 설치는 소상공인 성도들의 ‘생존의 고통’을 목회자분들께서 깊이 공감해 주시길 바랐습니다.


⊙ 헌금 1만 원에 담긴 ‘피눈물’의 가치를 자각해 주십시오.


성도들이 드리는 헌금은 단순한 화폐가 아닙니다. 그것은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파산의 위기를 넘기며 하나님께 드린 신앙의 정수입니다. 그 거룩한 예물이 교회 안에서 더욱 투명하고 건강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담임목사님들이 『믿음이 부자를 만든다』에 ‘깜짝’ 놀랄 수밖에 없는 이유


이 책은 일반적인 자기계발서나 기복 신앙을 부추기는 책이 아닙니다. 목사님들께서 이 책을 펼치신다면 아마 다음과 같은 대목에서 멈칫하시게 될 것입니다.


① 성도의 주머니 사정이 곧 영적 전쟁터입니다


기도가 부족해서 가난한 것이 아니라, 신앙적 원리를 경영에 적용하는 방법을 몰라 무너지는 성도들의 실상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② 헌금의 무게를 다시 정의했습니다


숫자로 표현되는 헌금 통계 뒤에 숨겨진, 성도들이 매일 겪는 처절한 생존 보고서를 읽으시게 될 것입니다.


③ ‘성경적 거부’의 메커니즘을 밝혔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는 재물을 맡기시고, 누구에게는 훈련을 시키시는지 현장의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모든 크리스천에게 드리는 제언: “눈으로 읽고 몸으로 쓰세요”


재정의 복은 단순히 기도원에 가서 부르짖는다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그릇에 복을 담아주십니다.


『믿음이 부자를 만든다』는 그 그릇을 만드는 법을 다룹니다. 생각이 변해야 삶이 변하고, 삶이 변해야 부의 흐름이 바뀝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사랑과 은혜를 넘어,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재정의 권능’을 회복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일독하시길 권합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여러분은 단순한 신앙인을 넘어 세상의 흐름을 바꾸는 ‘믿음의 거장’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담임목사님의 따뜻한 격려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교회, 명성교회··· 지구촌교회··· 등 이 책을 받으신 모든 목회자분께도 성도들의 삶을 이해하는 작은 도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사랑과 은혜를 받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재정의 복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기도만 열심히 한다고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거장이 되어 신앙생활을 잘하면서 실제적인 부자가 되길 원하신다면, 저의 삶이 담긴 이 책이 마중물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성도의 삶을 이해하는 목회자, 하나님의 경제 원리를 실천하는 성도.”


우리 교회가 더 건강해지고, 우리 성도들의 가정이 재정의 자유를 누리는 것. 그것이 제가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은 단 하나의 이유입니다. 『믿음이 부자를 만든다』를 펼치는 모든 독자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참된 부’를 넉넉히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그 변화의 여정을 시작하세요.


모든 크리스천이 ‘믿음의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항상 함께 하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믿음이 부자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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