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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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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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gojak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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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수필부문' 수상 등단,
'평론부문' 수상 등단,
'시부문' 수상 등단,
한국문학신문 공모 평론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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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은
강정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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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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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민
재스민. 문화예술계의 '카멜레온' 같은 영어 통·번역사. 유명 소설가, 물리학자, 경제학자를 통역했고, 연극, TV쇼, 책, 한국 문학/웹툰/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번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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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쨔
일어나는 소리, 흣쨔! 길을 걷다 멈추어 작은 무언가를 관찰하고, 채집한다. 채집 대상은 주로 귀엽거나, 따스하거나, 사랑스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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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램프
남상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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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퇴근할까 퇴사할까(2019),> <엄마는 어떻게 다 알까(2022)> 출간. 등단작가(수필가). 생계형 직장인. 늦깎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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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