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어느날 문득
나를 위해 꽃을 사고 싶었습니다.
끈적거리는 수많은 일들 속에서
손을 탈탈 털고
꽃병 자리를 찾아주며
나의 자리도 잊지 않는
그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Minha
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