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가기 질문상자 글쓰기 100일 챌린지
안녕하세요오~ ^^
두 번째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슝~
100일이 언제 가지? 하다가도
금세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는 걸 보면 하루하루가 귀하네요.
이제 일요일 저녁, 여유와 함께 다음 한주를 준비하는 마음이 어떠신가 궁금하네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물리적) 거리두기가 2주 더 연장되었다는 소식에도
조금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것은 그간 우리가 함께한 시간도 한 몫하는 것 같아요.
(저만 그럴까요?) ㅎㅎ
질문이 조금 어렵다고 이야기해주시는 분,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던 주제를 떠올리느라
조금 더 오래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신 분들 너무너무 애쓰셨어요.
낯선 질문들, 낯선 생각들을 해보면서 사고 기능이 조금 업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늘 생각하던 것, 하던 일만 하면 편안하긴 해도 재미가 없잖아요.
저는 특히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보고 답해보는 질문을 흥미롭게 읽었어요.
다양한 질문들 속에서 여러분들의 삶을 느낄 수 있어 저에게도 큰 배움이 되었답니다.
그 사이 업데이트된 '느릿느릿 유튜브 음성 방송'을 듣고
대전에 사는 작은 친구가 종종 전화 와서 "이모 저 요즘 이모 생각을 많이 해요."라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의 인생 밥상은 홍어회와 부대찌개라고 해요.
함께 질문을 느껴보고 여러분의 글을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연결을 선물할 수 있어 너무나 힘이 났습니다.
시각이 안 보이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이야기들이 그 친구에게도 닿을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함께 힘나는 4월을 만들 수 있어 많이 많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편안한 일요일 저녁 만드세요!
덧.
* 다른 분들 글도 함께 읽어보시고 5분 이상 댓글 달아주시면
오프라인 모임 때 더 가깝게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 글쓰기가 조금 어려우시더라도, 언제라도 다시 작심삼일 해보세요. :)
오늘이 가장 시작하기 좋은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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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증 안 하신 분들~ 1시간 남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