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가기 질문상자 글쓰기 100일 챌린지
바람은 쌀랑했지만
봄볕이 가득했던 일요일 잘 보내셨나요?
첫 번째 일주일을 함께 보내고 나니
이제 조금 익숙해지기도 하고
비로소 알아가고 있다는 느낌도 드네요.
단순한 질문인데도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던 낯선 '나'를 만나게 해주는
미지의 시간과 공간을 허용한 여러분들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질문을 느껴보고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매일매일 만든다는 것은 마치 기도나 명상하는 것과 비유할 수 있겠네요.
일상의 작은 순간을 소중하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두 번째 주에는 조금 더 여유롭게
자신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시고
공유한 질문으로 주변의 가족, 친구, 동료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요즘
물리적 거리는 떨어져 있어도.
랜선으로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우리는 코로나 대신 공감 백신으로 ^^
이번 한 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 )
편안한 일요일 밤 보내시고요.
다가오는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202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