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고슴도치
by
MOMO
Dec 25. 2022
#고슴도치 #쇼펜하우어
#고슴도치딜레마 #그림이민호
고슴도치는 무리를 이루지 않고 홀로 다니는 동물이에요. 그렇다고 언제나 혼자만 있는 것도 아니에요.
매서운 겨울의 추위를 견디기 위해 서로의 체온을 나누려 가까이 모여든 고슴도치들도 있어요.
이들은 옹기종기 모였지만 서로를 찌르는 날카로운 가시 때문에 떨어질 수밖에 없었어요. 가까이 다가가면 상처를 입고, 멀어지면 추위에 떠는 고슴도치들의 모습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곤란한 상황을 가르쳐 ‘고슴도치의 딜레마’라고 불러요.
keyword
고슴도치
추위
딜레마
15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MOMO
소속
다릿돌센터
직업
칼럼니스트
장애인 인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민호라고 합니다. 문화와 예술에서 포착되는 인권 문제를 관찰하고 글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팔로워
237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산타클로스
#조현병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