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부부의 훈훈한 기부
https://youtu.be/OUPdaeFIpBs
각박해진 요즘, 개인적인 상황들로 버티기 힘든 일이 많다. 그래도 훈훈하고 감동적 이야기 계속 들려온다. 그래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보다.
노컷뉴스 인용 : https://www.nocutnews.co.kr/news/5681281
13년 동안 기초수급비와 장애수당을 모아 기부를 이어온 중증장애인 부부가 올해도 성금을 전달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주에 살고 있는 김규정, 홍윤주 부부가 지난 1년 동안 모은 16
https://www.nocutnews.co.kr/news/5681281
글로만 전달 할 수 없는 것을 영상과 접목하면 큰 효과가 생길 것이다. 하지만 '글'이 전해주는 감정선을 영상으로 전달하는 건 무척 어려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