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주며 “설날인데 XX라도...”
https://youtu.be/7WHdcFjr0LQ
재력가 중에, 건물을 가진 착한 건물주와 악덕 건물주가 있다. ‘악덕 건물주’들은 세입자들에게 고통을 주기 마련.
조선일보 인용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2/01/Z6NKOMSQNZFKNFBOLEYNHPKF7I
설날인데 고기라도카페 사장에게 봉투 건넨 훈훈한 건물주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2/01/Z6NKOMSQNZFKNFBOLEYNHPKF7I/
글로만 전달 할 수 없는 것을 영상과 접목하면 큰 효과가 생길 것이다. 하지만 '글'이 전해주는 감정선을 영상으로 전달하는 건 무척 어려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