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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복지학개론 Feb 22. 2022

들을수록 헷갈리는 말

“국가 부채와 채무의 차이!”

https://youtu.be/b_FhjxWKia4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 상태가 우리나라는 30조원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계됐다. 그나마 지난해, 국세수입이 늘어 당초 예상보다는 적자 폭이 줄었다. 국가는 왜 꼭 ‘채무’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것인가? 그것이 정녕 알고 싶어지는 지금이다!


매일신문 인용 : http://news.imaeil.com/page/view/2022021717573863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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