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복지학개론 Mar 04. 2022

어느 환경미화원의 미담

“출근시간에 벌어진 이야기”

https://youtu.be/AMO9o4G-5gk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도시의 쓰레기 수거, 위생관리,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직업, 밤낮 일하는 그들의 직업명은 ‘환경미화원’이다. 이들이 있기 때문에 도시는 깨끗하며 청결해질 수 있다. 환경미화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사이트 인용 : https://www.insight.co.kr/news/383223


매거진의 이전글 대면강의, 이게 얼마만이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