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출근시간에 벌어진 이야기”
https://youtu.be/AMO9o4G-5gk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도시의 쓰레기 수거, 위생관리,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직업, 밤낮 일하는 그들의 직업명은 ‘환경미화원’이다. 이들이 있기 때문에 도시는 깨끗하며 청결해질 수 있다. 환경미화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사이트 인용 : https://www.insight.co.kr/news/383223
춘천시 한 도로에서 배송 차량이 고장 나 멈춰 서자 직접 나서 교통 정체를 해결한 환경미화원의 미담이 전해졌다.
www.insight.co.kr
글로만 전달 할 수 없는 것을 영상과 접목하면 큰 효과가 생길 것이다. 하지만 '글'이 전해주는 감정선을 영상으로 전달하는 건 무척 어려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