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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복지학개론 Mar 11. 2022

폐지 줍는 노인이라고?

“NO, 자원재생 활동가입니다!”

https://youtu.be/bb2tlF2-tU8


환경부 국립생태원, 재활용품을 수집해 판매하는 사람들의 새로운 이름을 발표. 취약계층인 노인들, 폐지 수집을 통해 자원 순환에 참여. 새로운 가치에 주목하며 걸맞는 이름을 공모한 것! 폐지 줍는 사람들은 다른 종류의 쓰레기를 분리수거한다. 환경을 보호하는 우선적 행동이다.


뉴스펭귄 인용 :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74

본 음성은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 성우 정희. https://typecas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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