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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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
순수 문학 작가를 꿈꿨지만 돌고 돌아 웹소설 작가, 마케팅 작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닥치는 대로 아무거나 쓰는 중. 아직도 신춘문예를 꿈꾸고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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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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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유영
글을 쓰고 영상을 제작합니다. 다른 속도의 삶을 추구합니다.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일 테니까요. 오늘, 나로 살아간다는 의미를 고민합니다. '나'들과 유유히 유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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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광고대행사 카피라이터. 헛소리에서 똑소리 나는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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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주
박경주는 '목소리 조각가'로서 사회적 약자 당사자의 '목소리 발화'에 초점을 두고 시각예술, 공연예술, 커뮤니티 아트, 소셜미디어와 예술기업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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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
IT 회사에서 뮤직 앱 음악 추천 기획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즐겨 쓰고 가끔 디제잉을 합니다. 모범피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라는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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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치즈버거
될 때까지 하면 뭐라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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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현
영화제작&첨단영상 기술 기반 디지털 콘텐츠업계 창업 14년차. 책을 사고, 읽고, 글을 쓰는 일을 즐겨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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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오로라
사람은 자기다울 때 존엄하게 빛난다. 자기가 아닌 다른 누군가, 혹은 다른 무엇인가를 흉내내고 비슷해지려고 시도하는 순간 타고난 광채를 상실한다 - 소노 아야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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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서울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살아보고 싶어 치앙마이로 떠났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배운대로, 생각한대로 살고 싶었습니다. 현재는 구례로 이사해 <지리산소풍>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