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지성인 삶을 27년을 살아왔어
머리도 매일 감지 않으면 떡이 지고
얼굴에는 기름도 지고
심지어 머리를 감을 때는 2번씩 감아야 했어
왜인지 임신하고 난 뒤에
건성이 되었어
머리를 안 감아도 되는 기쁨도 잠시
겨울산모라 더더더 극악 건성이 되어서 인지
피부가 찢어질 거 같이 아프더라
한 번도 바르지 않았던 오일과 로션을 달고 살고 있어
튼살크림을 엄청 많이 선물 받았는데
이거 다 이유가 있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