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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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ivy
지구 반대편에서 전하는 이야기, 갑자기 시작된 미국생활, 내 나라 밖에서 보는 세상이야기! 다양한 시선, 새로운 관점으로 한국 밖에서 보는 세상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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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수의사입니다. 누구도 봐주지 않았지만, 2023 [당신의 시간]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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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shine
한때 서울시 초등 교사였던, 현재 미국 주립대학교 교육학 교수. 워킹맘, 외국인 노동자, 그리고 교육자로써의 경험과 관점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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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10년 차 간호사. 프셉마음 혈액종양내과 편, 프셉마음 내과 환자 파악 편, 인터뷰 에세이 ‘널스 온앤오프’ 세 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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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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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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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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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건의 서재
동네 의사 신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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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변호사 Violett
현재는 미국 워싱턴 D.C. 변호사이자 한국에서 일하는 직장인이지만, 언젠가 자유노동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뭐라도 해 봅니다.(Nonside Project,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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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직장인 n년차. 밝은 편이지만 염세적임. pharm.artist.ren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