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복이 Aug 25. 2023

남자 셋과 산다는 건-2

인내심 테스트 같은 것….


저번에 너무 사랑 넘치게 그려서…

어… 이걸 먼저 올려야 했나 싶습니다 ㅋㅋㅋ

저한테 육아는 매운맛 반복에 강렬한 달콤함 한방인 것 같아요

너무 매워도 달달함 하나에 마음이 충족되는 느낌…

그나저나 남편이 믿음의 육아 드립할 때는

얄밉지만…

그러다가 아들들에게 자주 믿음을 배신당하고 오기 때문에 통쾌합니다 ㅋㅋㅋ


#일상기록#생활툰#육아기록#아들키우기#형제스타그램#남자셋#시끌벅적#멘탈강화#훈련중인가#공감되는#짱구엄마#남자셋과살고있습니다#소소한일상의행복#소복이툰

매거진의 이전글 남자 셋과 산다는 건-1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