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복이 May 27. 2024

엄마의 잠꼬대

억울한 작둥이

꼬맹이들이 말도 안 듣고

치우지도 않기에 어서 치우라고 목청을 높였더니

루다가 “자고 있는데…”라면서 서럽게 울더라구요…

어리둥절하다가 꿈이란 걸 깨달았고….

요즘 잠꼬대가 참 잦아졌다 느낍니다….ㅋㅋㅋㅋ


#일상기록#생활툰#힐링#개그툰#잠꼬대#악몽#좀치우라고#아들들아#사자후#억울한아들#소소한일상의행복#소복이툰#남자셋과살고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