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의 시작, 나하 공항

일본 오키나와 <나하공항>

by 미니고래

일본 여러 도시를 방문했지만 오키나와는 처음, 인천에서 비행기로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려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 도착을 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남국에 왔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더운 공기가 훅 올라왔다. 입국심사는 간단했고 비행기에서 내린지 30분도 되지 않아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시내에 가기 위해 모노레일(유이레일)을 타야 하고,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을 현금이 필요했으므로 ATM에서 돈을 찾아서 시내로 나가기로 했다. 트래블월렛은 이온 ATM에서, 트래블로그는 세븐뱅크 ATM에서 출금을 하면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이 ATM들을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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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공항은 크기가 크지 않아 ATM을 찾는 것은 어렵지는 않았다. 국제선 도착 터미널에서 국내선 터미널을 지나 모노레일(유이레일) 역으로 가는 길에서 찾을 수 있었다. 국내선 터미널 쪽에 기념품들을 판매하는 곳으로 가면 로손 편의점옆에 이온 ATM과 세븐뱅크 ATM이 나란히 있어서 원하는 ATM에서 출금을 하면 되었다. 이온 ATM은 국제선 인포메이션 센터 근처에서 바로 찾을 수 있지만, 내가 갔을 때에는 줄이 길어서 국내선 터미널에 있는 ATM에서 출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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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출금을 한 후 모노레일을 타러 갔고, 시내까지는 가기 위해 티켓을 끊었다. 시내까지는 거리에 따라 250-350엔 사이이지만, 나는 1일권(24시간권)을 끊어서 알차게 사용해 보기로 했다. 1일권은 1,000엔이고 24시간 동안 쓸 수 있어서 4번 이상 타면 이득이다. 티켓머신에서 한국어로 변환 후에 1일권을 선택하고 결제를 하면 끝이라 매우 간단하다. 1일권을 끊고 나니 이제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일단 숙소에 가서 짐을 풀기로 한다. 이제 오키나와 여행 시작!




- 나하공항

150 Kagamizu, Naha, Okinawa 901-014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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