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캉스
나에게 쉴 자유를 주기
바쁘고 할 일이 많을 때, 스트레스받을 때 모든 것을 끝내고 빨리 쉬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바쁜 중간에 모든 것을 팽개치고 단 2.3시간이라도 완벽하게 쉴 자유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이상하게 들리지만 마음이 조급할 때일수록 내던지고 그것들을 멀리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면
일에 쫓기던 상태에서 벗어나 내가 일을 컨트롤할 수 있고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일을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결국 일을 하는 이유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라는 것도 상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