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부장
잘 쓰러지는 물건은 바구니에 담아서 꺼내기 쉽게
줄 맞춰서 정리 좀 하고 찍을걸........ 잘 안 쓰는 텀블러나 소분용기는 위에 가운데는 차 종류와 티코스터 등 맨 아래는 매일 쓰는 그릇들
수납공간이 부족함 작은 싱크대라서
냄비와 프라이팬은 2층으로.랩이나 종이 포일 등은 플라스틱 서류함에 세워서, 맨 뒤쪽 공간에 재고 식품들을 넣었다.
설거지용 수세미나 세제도 하부장에 수납하고 그때 그때 꺼내 쓴다.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