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형 May 10. 2021

[혼자살기 그림일기] 서랍 속 정리하기

정리정돈

서랍 속이 정리되어 있으면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아파트 평면도 같은 서랍 속에 물건들이 칸칸의 방안에 있는 것처럼 엽고 다정하게 느껴진다.


작가의 이전글 [혼자살기 그림일기] 형식적인 사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