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식 그래놀라 요거트
여기가 치앙마이 대학교 도서관이다.
뭔가 탐나는 나무 수납함... 물감을 넣어두고 싶다.
종종 주변 지인들이 여행 가서 사 왔다고 몇 개씩 건내주던 사탕들이 여기 모여있네...
밥 먹고 오늘도 타이티 한잔... 타이티 맛있어서 하루에 한잔씩 매일 먹는다.
식당 모습은 이렇다. 이곳이 옛날식당 느낌이고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이 푸드코트 형식으로 들어와 있는 식당 건물이 따로 있다. 그래도 학식느낌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 여기서 먹었다.
이것이 바로 미물샷. 자연 속의 한 인간이랄까? 특정 사람을 찍는 의미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