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글동글해서 너무 귀엽다. 바케스형이 아니라서 설거지를 못하고 매번 내부를 닦아야 하는데 관리를 잘할 것인가… 처음 사면 최대 온도로 15분 정도 예열해서 그을림 방지 오일을 날려줘야 한다고 설명서에 쓰여있었다. 연기와 냄새가 날 수 있다고 했는데 가열하다 보니 역시 연기가 폴폴 올라왔다. 어느새 집안 가득 뿌여스럼 해져서 창문 열고 환기시켰다. 주말에 온 비로 공기가 좋아서 다행이었다. 맛있는 거 해 먹어야지.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