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족들과 함께한 추석. 작년에도 더웠지만 올해는 역대급으로 더운 추석이었다.
명절 지나니 올해도 이제 하반기에 들어선 느낌이다.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