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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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시장에는 호떡이 두 종류다
위처럼 튀기는 씨앗호떡이랑 기름 적게 얇게 누르는 전통호떡
아망추 맛있었다. 여기는 컴포즈 커피인데 빽다방 간얼음으로 선택하고 밍고 부숴먹으면 맛날 듯. 샷추가 해도 괜찮을 거 같다.
미사는 안 보고 초를 봉헌했다. 평온한 마음에 대한 감사 기도도 했다.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