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죽었는지 살았는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존재감 없던 난이 한 겨울에 너무 찬란하게 꽃을 피우는 이야기.
아름답고 성실한 이야기.
Born Writer.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한국 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