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푸른 달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루나 Dec 31. 2023


죽었는지 살았는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존재감 없던 난이 한 겨울에 너무 찬란하게 꽃을 피우는 이야기.


아름답고 성실한 이야기.


매거진의 이전글 나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