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019년)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남편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시할머니의 장례식을 치르고 돌아오던 날, 한국에서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연락이 왔다.
상상으로 현실을 빚는 여자, 루나. 캐나다 시골에서 글과 집밥으로 마음을 나누는 한국 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