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케이션]치앙마이1 feat.추천일정

프리랜서가 된 나는 가장 먼저 치앙마이로 왜 떠났을까?

by 칠레워홀러
프리랜서가 된 나는 가장 먼저 치앙마이로 왜 떠났을까?





딱 10년 전이었다. 그 당시에도 여행자의 천국이라던 빠이를 가기 위해 나는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향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동생과 함께 여행했다(디지게 싸웠던 기억이)




기억이 흐릿했지만 물가가 싸고 사람들도 친절했던 기억이 남아 있었고,

우연한 기회에 나의 해외 첫 워케이션 장소를 치앙마이로 정했다.

한 번 가 본 곳이라 심적인 안정감도 컸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에는 여행이 마냥 여행 같지 않아 졌다.

이번에도 “꿈꾸던 워케이션 생활이 나에게 적합한가”를 증명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하기로 했고,

우연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디지털 노마드 부부의 치앙마이 숙소 협찬기를 보고 곧바로 실행에 옮기기도 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 추울 땐 따뜻한 나라로, 더울 땐 시원한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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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무더운 수영장 이라니..무더워지는 오후, 매일 수영했던 숙소의 수영장들(스노우쿨링 마스크를 아주 유용하게 썼다!)_chiangmai Nivas hotel




치앙마이가 워케이션에 적합한 이유?


연중 온화한 날씨 만큼이나 사람들도 온화하고 치안도 좋다.

또한 생활물가가 비교적 싸다는 장점!


국수 한그릇에 원화로 2,000원, 로컬 식당에서 50-80바트로 한끼를 해결할 수 있으니 3,500원 꼴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 입맛에 너무 맞도록 맛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1일 1마사지, 1 땡모반(수박주스)가 가능했다.

마사지는 치앙마이 시내 기준 1시간 250-300바트(12,8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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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식은 실패가 없었다!





치앙마이는 눈에 띄는 랜드마크나 자연 풍광은 없어서 실망할 수도 있다(하지만 워케이션에 적합하게 소소하게 갈 만한 곳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길을 걷다 보면 자주 보이는 멋진 사원들과 치앙라이, 빠이, 람빵, 치앙다오 등 당일치기 여행으로 갈만한 곳이 많다.


도심도 올드 시티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볼 것들이 있다.






1일차 : 치앙마이 대학 근처 숙소 체크인 - 님만해민 - 마야 플라자
2일차 : 왓 프라탓 도이캄 사원(누워있는 불상) OR 도이 수텝-푸이 국립공원 - 반캉왓 예술인 마을 - No.39 cafe(중간에 작은 호수가 있어 유명한) - 왓우몽 사원(명상센터)
3일차 : 올드 시티 내 사원들 방문(왓 록 몰리-왓 프라싱-왓 쩨디 루앙 등)-북쪽 게이트 부근 Brown coli cafe(추천!)
4,5,6일차 : 근교 빠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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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에는 치앙마이의 성공적인 워케이션을 도와준 장소들을 포스팅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