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치도록 미친...
난 오늘도 변신한다.
나의 머리 속에 자신을 숨겨둔 채,
미치도록 미친 또 다른 내가
나의 그림, 나의 열정을 썩소와 함께...
-민병인 글-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들의 뒷모습을 볼 때면 그의 열정이 방안 가득 느껴진다.
한 가지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아들의 열정이 가끔 부럽다.
아이가 그림을 통해 말하고 싶은 얘기& 내 삶의 얘기를 표현하고픈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