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낭만민네이션 Mar 06. 2019

펜슬과 패드

아이패드에 필기하기

아이패드와 애플펜슬로 필기를 시작했다. 이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융합시키는 시대가 되었다. 중학교시절 끄적끄적 거리며 필기하던 때가 생각났다.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자유롭게 끌어내던 시절, 지금 생각해보면 문자적 세계인 구텐베르크 갤럭시가 도래하기 이전에 나는 정말 자유롭지 않았나 한다. 이제 시작이니 더 자유롭게 상상을 펼쳐봐야지.


매거진의 이전글 질문과 철학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