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과 세계

잠시 비판적인 생각들

by 낭만민네이션

잠시 비판적인 생각을 한다


어른들의 세계.

그들이 살아왔던 세대의 특징들을

만나고 나면

이질감을 넘어서

가끔씩 모멸감을 느낀다


나는 교육에 관심이 많다

잘하는 아이들을 더 잘하게 하는 것보다

못하는 아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내가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오고간다.

아직도 한국사회는 열심히 한사람

될성부른사람,

똑똑하진 않아도 가능성?이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멋있단다

멋있는건가

한다


나는 무엇인가

다시 나의 삶을 돌아보기 시작한다


프레이리가 말을 건다

교육은 그런게 아니야

우리에게 이론과 실천이 함께 있어

세상을 만들어가는 인간으로서

우리는 같은 거야

교육은 지식전달이 아니라

인간이 되는 과정인거야

...


곧 얼 쇼리스가 말을 잇는다

사람은 풍부한 문화의 향연 가운데

비로소 자신의 의미를 찾는다고

구래서 방법론이 중요한데

클레멘트코스라는 인문학 강좌를 만들었자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레비나스가 말을 꺼냈다

인간은 무한이야

그 존재자체로 무한이야

그래서 우리는 서로에게 윤리적인 존재야

...


방법론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결과로 평가하는 세상에서는

어찌되었든 보이는게 전부다

가능성의 시간개념은 항상

가능성의 씨앗들을 소유한 사람들의 세상이다

집안환경이든,

머리빠름이든,

관계적 배경이든


...


이런 세상 재미없다


021

제로투원

시작으로 돌아가는 방법


모두가 0에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한다

수많은 이들이 1에서 n으로 가는

복제의 세계화에

1에서 0으로 가는

잠재성의 세계로 들어간다


외로운 길이고

험한 길이지만

이렇게는 못 살겠다

1이 지배하는 세상

1이 갑인 세상 말이다

0으로 가자

...


나는 항상 다시 시작하고 싶다

인생은 항상 새로운 삶의 시작이니깐


이전에 있던 모든 평가는 뒤로하고

드문길로 간다


사랑하는 것

그것에서 시작한다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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