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동아리에서 랩하기
10년도 더 전에 대학에서 친한친구들과 크리스천힙합을 도전해 보았다. 물론 나는 pt를 넘기는 일을 맡았지만 뒤에서 들은 내용이 있어서 어깨넘어로 가사를 들었는데, 나중에는 내가 개사를 해서 여기저기 부르고 다녔다. 이번에 대학원에서 댄스동아리 모임이 있어서 민주주의라는 곡으로 개사를 해서 불렀다. 너무 오랜만이고 별로 실력이 없어서 가사를 매우 많이 절었지만 다행히 동영상은 없어서 그건 그 당시에 참여한 사람만 알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었다. 역시 망고보드로 만들어 보았다.
mc민네이션 출격~ 인생을 즐겁게 살아보자.
돌아가신 노무현대통령을 기억하면서 파트3의 가사는 써보았다.
동영상은 이런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