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인생이 각자의 브랜드가 된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개성과 세계관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자신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존재함의 지속가능성을 만들어가는 방법
이게 요즘 흔히 말하는 ESG경영이다
흉내낸다고 될 일이 아니다
철학부터 신념과 원리, 가치관과 실재가 바뀌어야 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이미지가
브랜드 실재에서 만나야 한다
그럴려면 전제부터 페르소나까지 정립하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가 되아야 한다
각잡고 브랜드 공부중
브랜드는 정리하면
브핸드 아이덴티티(기획자측면)
브랜드 이미지(제작자측면)
브랜드 리얼리티(사용자측면)이 존재한다
이 세가지가 똑 떨어질때
브랜드는 브랜딩으로 바뀐다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서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가 된다
그게 기업이 되면 기업브랜드
그게 사람이 되면 휴먼브랜드
그게 국가가 되면 국가브랜드
그걸 공동체로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면
브랜드 공동체가 된다
브랜드 3.0에서는 이것을프랙탈로 구분하여
미시적 세계에서도 거시적 세계에서도
동일한 브랜드 관점과
발현점을 찾아내는 것을 유클리드기하학으로 풀어낸 것이다
일단은 실천적으로 휴먼브랜딩부터 해본다면
내가 가진 생각과 의도가 이미지로 잘드러나도
만나는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며 함께 만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이야기와 만남이 브랜딩이 되어가는 것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