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시민적 덕성을 쌓으면서 제도를 다시 설계하는 일

by 낭만민네이션

오늘날 민주주의는 투표장에서 무너진다
정당이 정책을 잃고 표류할때

자신들을 대변할 정당이나 정치인이
뚜렷하게 연결되지 않을 때

아무리 깨어있는 시민이라도 지금의 제도안에서는
결국 사표가되는 자기표를 아쉬워할뿐이다

제도의 개혁과 함께 시민적 덕성을 쌓는 일
실제적 문제에 답을 내는 것이

한꺼번에 진행되어야 한다
유독 사회과학만이 100년정도 뒤쳐진다

인문학에서는 이미 양자역학적 주체를 상정하고
경영학에서는 폴리매스를 말하는데

정치는 17세기의 제도에다가
16세기의 조선왕조를 숭상하던 왕정체제에 머물러있다


바꾸는 것에 그치지 말고 대안을 만들고
민주적 실험을 통해서 한발자국씩 걸어야한다

답이 정해진 시대는 끝났으므로 계속 변화해야한다
실험하는 곳만 살아남는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협동조합에서 정치철학을 통해서 제도를 새롭게 구현하는 스터디를 하고 있다. 끊임없는 학습과 시시때때로의 실천이 연결되지 않으면 결국 세상 문제는 풀 수가 없다. 제대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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