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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님 Nov 21. 2022

집정리부터 해야 부자가 되는 이유 2가지 [청소력]


청소하다가 스마트 스토어 물건 하나 못 올리고 이러실 거란 말이에요. 이러면 안 된다고. 지금 청소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자리 정리하고 스마트토에 물건 올릴게 아니라, 물건 올리고 그다음 청소하시고. 근데 물건 계속 몰리다 보면 청소할 시간도 없어요. 


그리고 제 자리가 더러워지는 거죠. 제가 봤던 부자들은 정리 잘 못하고 그냥 더럽게 사는 사람들도 되게 많았었어요. 저도 정리 진짜 못하고 한 번 하면 잘하는데 평소에 깨끗하게 산다거나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흫 합리화




이런 얘기가 왜 나온 거냐 했을 때 그 원리를 생각을 해보면 첫 번째로는 작은 것부터 잘 해내는 사람이 큰 것도 잘 해낸다. 이 원리라고 봐요. 진짜 기본적인 일이잖아요. 가화만사성이라고 왜 집이 잘 돼야 밖에서도 잘 된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 샌다 이런 얘기 있잖아요. 


그러니까 일단 작은 것만이라도 잘 해야 가장 기본적인 거가 잘 되어 있어야 나가서 큰일도 잘할 수 있지. 이 의미가 들어가 있는 거지 진짜 말 그대로 그 액면가 그대로 청소를 잘하면 부자가 된다. 이렇게 받아들이시면 이제 문제가 되는 거죠.




생각해 보세요. 이건희 회장님이 청소 잘하셨을까요. 청소할 시간 없어요. 그냥 누구 시키는 거예요. 이거는 근데 이제 지시는 잘 했겠지 이렇게 청소해라 이런 지시는 잘 하셨겠죠 당연히. 그리고 또 하나 정리를 잘한다라는 거에는 내가 일하는 데 있어서 organize(분류)를 잘한다. 진짜 말 그대로 이렇게 정리하는 걸 잘한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청소를 한다고 했는데 중구난방 하시는 경우 있거든요. 


하다못해 우리가 이제 그냥 이런 먼지 쓰고 이런 청소 말고 요새는 온라인 쪽으로도 데이터들이 엄청 쌓여 있으니까 그 정리 있잖아요. 




그 정리도 정리의 하나잖아요. 지금 폴더가 아주 중구난방으로 돼 있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그게 내가 만약에 노력을 아직 안 했어 아직 내가 이거를 볼 시간이 없어서 정리를 못 했어 이러면 어쩔 수 없어요.


그게 아니라 내가 정리를 했는데 제가 예를 들어 회사에서 폴더 정리 좀 누구한테 요청을 드렸는데 막 분류가 막 이상하게 돼 있어요. 그거 자체가 논리력이 떨어진다. 정리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라는 의미예요. 결국에는 그러니까 일도 당연히 못하겠죠. 이런 의미로 저는 청소력을 좀 받아들였거든요. 




그러면 이제 정리를 왜 못하냐? 정리를 못한다 일을 못한다 부자가 되기 어렵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일단 첫 번째로는 못 버려서. 버릴 거는 버리고 취할 건 취해야 되는데 선택과 집중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중요한 건 남겨두고 아닌 것들은 버려야 되는데 내 삶에 있어서 그거를 못하는 게 기본 세팅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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