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6. 6. 9. 목요일
퇴근 길에 마주한 초저녁의 하늘은
한낮의 모습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설레게 합니다-
고된 하루의 선물같달까요? ;)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는데요
글쎄, 회사 동생에게 딱! 걸렸네요
#iLoveSeoul
하루하루의 소소한 이야기를 옆에서 이야기 나누듯 쓰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