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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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나이도 먹고 상황도 달라지고 환경도 달라지고
느끼는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생각의 중요도와 깊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것도 5년, 10년 지나면 '그 때'일 뿐인데..
가끔은 내가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오늘도
"이생각.. 저생각.."
소소한 일상을 한 장의 그림에 담아내다. 인스타그램 : minshock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