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nshockoo Jun 17. 2018

이생각..저생각..



-


시간이 지나

나이도 먹고 상황도 달라지고 환경도 달라지고

느끼는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생각의 중요도와 깊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것도 5년, 10년 지나면 '그 때'일 뿐인데..

가끔은 내가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오늘도

"이생각.. 저생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