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너를 떠올리며...
나만은 너를 기억하겠다.
_김정민
처음 내 안에 품었던 너를
기억하겠다.
나를 보며 웃어 보이던
너의 베넷 웃음을
내 곁을 떠나던 그날
너의 따뜻한 온기를
비록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세상에 왔다간 너를
그리고 이 세상에 남겨두고 간
너의 이름 석자를 기억하겠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너라도,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너라도,
나만은 너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춤추는에세이스트 #민쌤 의 브런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