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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조울증이 있는 작가이자 친족성폭력 생존자이다. 오랜 노력 끝에 평온을 찾고 그 여정 중 알게 된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주로 희망과 치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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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명랑한 호기심과 은유의 힘을 믿으며, 공상보다 실천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전시나 공연에서 미처 들려주지 못한 이야기들, 뭔가 새로운 일을 꾸미며 경험하는 것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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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안녕하세요 또치입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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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다
건축디자이너. 차와 위스키를 마시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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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il
소신있는 글만 쓰는 달팽이입니다 “맞춰서 가기엔...... 당신들이 너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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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제가 힘들고 아팠을 때 위로가 됐던 글을 떠올리며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제 글도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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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도령
조금은 삐딱하고 많이 이상한 사람의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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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린
동문들에게 죄송해서 출신 대학을 밝히지 못하는 사람. “저만 이렇지 제 동문들은 대단하다“라고 해명하는 게 일상이다. 어차피 꼬인 인생, 진정한 꿈을 이루기 위해 글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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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브랜더 공공공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고 싶어서 공공영역에서 일을 시작했다. 공공영역의 이야기를 세상과 연결하는 ‘공공영역브랜더’를 지향하며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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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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