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61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61
명
snail
소신있는 글만 쓰는 달팽이입니다 “맞춰서 가기엔...... 당신들이 너무 빠릅니다.”
구독
진주
제가 힘들고 아팠을 때 위로가 됐던 글을 떠올리며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제 글도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독
허도령
조금은 삐딱하고 많이 이상한 사람의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구독
김그린
동문들에게 죄송해서 출신 대학을 밝히지 못하는 사람. “저만 이렇지 제 동문들은 대단하다“라고 해명하는 게 일상이다. 어차피 꼬인 인생, 진정한 꿈을 이루기 위해 글쓰기 시작했다.
구독
공공영역브랜더 명랑
🔗연결을 사랑하는 사람 💻사업가처럼 일하는 직장인 🏃♀️민간 영역에서처럼 일하는 공공영역 종사자 🏢모두 요약하면 ‘공공영역 브랜더’
구독
Julie
Julie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재애
모든 면에서 평범 이하입니다. 다행히 심리학을 만나 좋은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공부하고 있는 심리학, 경험들을 글로 씁니다.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요.
구독
texit
text exit : texIt 글로 시작하여, 글 바깥의 세계까지 다룹니다. 일종의 문예비평, 예술과 문학을 뜯고 있습니다. (3명 / 명)
구독
Yooli
Yooli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화운
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