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이후에도 역시 지속적인 퀘스트로 게임의 방향을 이끌어나가며 지속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보상이 성공했을 때의 느끼는 기분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해 주기 때문에 게임이 재미있다고 느끼게 된다.
퀘스트는 내가 하고 싶은 걸로 정하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후하게. 넉넉하게.
아주 쉽게 이룰 수 있는 퀘스트로 구성해 성공을 거듭하는 것이다. 받을 수 있는 보상을 모두 받는 것이다. 성공했을 때의 기분을 계속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작은 성공을 쌓아서 자기 신뢰감을 높이는 것이다.
지금까지 누군가에게 퀘스트를 바라거나
누군가가 인정을 해주기만을 바라고 있지는 않았을까.
하지만, 누가 나만큼 나에게 관심을 가져줄까?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버나드 쇼의 묘비명처럼 언제까지 우물쭈물하고 있을 수는 없다.
언제까지 남들의 성공만 쳐다보고 누군가의 인정을 기다릴 수는 없다.
곰곰이 생각해 본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