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좋아하고 싶은 것을 찾아보자.
예를 들면 재테크나 독서 같은 것이다.
일단, 좋아하고 싶은 것이나 공부해야 할 분야나 지금 좋아하진 않지만 좋아하게 되면 내 신상에 좋을 것 같은 무언가를 하나 적어보자.
예를 들어 재테크로 정했다고 치자. 재테크를 해야 할 것 같긴 한데 도저히 시작이 안 되는 것은 그만큼 간절하지 않거나 그 중요성이 와닿지 않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나를 먼저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설득은 내가 나한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니 나름 설득하려 했지만 설득이 안됐기 때문에 진행이 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언어를 찾아야 한다.
내가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나의 언어로 친절하게 설명해준 그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
그 무언가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책에서,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찾을 수도 있다.
다만, 한 사람의 영상이나 한 권의 책만 읽고 나와는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
나와 말이 통하는 언어를 갖은 사람을 찾는 게 중요하다.
내가 목표로 한 재테크의 필요성에 대해 필요성에 눈이 번쩍 뜨이게 설명한 언어를 찾아야 한다.
그런 책이나 영상을 찾아 동기부여가 될 때까지 보자. 영상 하나만 책 한권만 보면 지루하니 그 작가나 영상에서의 크리에이터가 추천하는 것도 연달아 보자.
스스로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이다.
흥미가 생길 때까지 재미 위주로 봐보자.
그렇게 꾸준히 서두르지 말고 나를 설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