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받는 월급의 달콤함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게 된 이유 - 현 상황에선 월급이 건물주 월세다

by Miri Kim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자 생각하고 이거 저거 고려해 보고 주의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어보고 나에게 맞는 프로젝트가 멀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나 예전 광고회사에 같이 다녔던 사람 만나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공통된 이야기를 듣다가 그녀의 이야기가 꽂혔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월급을 꼬박 받는데 건물주 월세를 매달 받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사실 코로나 19로 인해 광고회사의 업무는 많이 줄었다. 기업이 마케팅으로 돈을 줄여서 이를 시행하는 에이전시는 업무량이 많이 줄었다.


내 월급이 월세로 나오는 건물 주라고 생각해보면 좋은 조건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업무를 대하는 생각이 바뀌었다. 수억이 있어야 건물주를 하고 대출을 받아도 갚아야 되는 이자 등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생각을 바꿔보니 현재의 월급 포기가 안되는 거다. 일단 짤리기 전까지, 특히 요즘은 일도 많이 줄고 스트레스도 줄어서 그 생각이 더 많이 나는 듯 하다.

이후 N 잡러 찾아보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기로 생각했다. 앞서 작성한 글로 사이트 프로젝트를 생각해본 아이템은 어느 정도 언급을 해보았고 이를 통해 사업 계획서까지 써보는 과정을 만들어 보고자 생각했다. 이를 통해 글을 올려서 페이스북에 언급해 보니 정말 고맙게도 같이 해볼래? 또는 머 도울일 있으면 이야기 하하는 사람 까지 고마운 사람들이 있었다.


이를 통해 작게 하나 시작해 보려는 아이템을 구해보았고 영국 유학 이후 가장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 수도 있게 되었다. 하나하나 차근히 해 보려 하고 실제 기획서 작성과 투자제안까지 글로 남겨보고자 한다.

일단 작게나마 팔아보고자 하는 아이템 하나로 먼저 테스트해보고자 한다. 이를 스마트 스토어 통해 테스트해보고 업이었던 브랜딩과 마케팅으로 진행하는 방식을 해보려고 합니다.

많이 지켜봐 주세요 ^____^

먼저 야생에 나가기 전에 나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사업 DNA가 있는지 확인 해보는 시기를 잡아 보겠습니다.

다음엔 실행되는 프로세스의 글로 언급해서 그 사이에 생기는 고민등을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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