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계획서 작성기 ②

점점 어려워지는 작성기

by Miri Kim

확실히 꾸준한 글쓰기를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번 글쓰기처럼 목표를 정해 놓고 내용을 채워 가면서 하는 글쓰기는 더욱 어렵다. 특히나 사업 계획서 작성하고자 하는 것을 글로 써내려 가려고 하니 더 글쓰기가 두려워지는 순간이다.

이번 주 사업 계획서에 채워질 내용은 인력 구성과 밸류에 대한 언급이다. 사실 이 부분이 명확히 되지 않으면 이후 실제로 하게 되면서 많이 흔들리게 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형태는 바뀌는 일이 생겨도 이를 하기 위한 밸류와 가치는 유지해야 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이에 대해 좀 더 명확함을 할 필요가 있다.




List of key company personnel

앞에서 쓴 글에도 언급했지만 다행히 이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해 나아가자는 동료가 있다. 일단 뜻이 맞고 같은 광고업종에 있어서 마케팅이나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높은 편이다. 그리고 외에는 아웃소싱으로 디자인은 모집을 통해 인도네시아 계신 가구 공장 운영하시는 분이 있다.


Core Business values

1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도 길어지고 집의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꼭 회사로의 출근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기에 좀 더 좋은 집에서 머물면서 여유 있게 살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좋은 가구로 집을 채우고 만들고 싶지만 이케아는 변화가 적고 질리고 대신 좋은 디자이너의 제품은 너무 비싸다. 그 사이의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영국에서도 그 니즈를 느꼈다.


Specific Goals and objectives of business

사업의 목적에 관한 구체적인 글, 이 부분이 가장 어렵다. 돈을 벌고 싶다거나 내가 하고 싶다거나 하는 부분을 넘어서 의미 있는 내용을 언급하는 부분이다. 나는 이 플랫폼을 통해서 창작자의 능력이 실제 제품으로 연결시키고 좀 더 다양한 사람들에게 연결시켜주기를 바란다.


Definition of the Market

최근 많은 사이드잡, N 잡러 같은 사람을 위한 플랫폼이 많이 나오고 있다. 크몽, 클래스 101, 오 투잡, 숨고, 라우드 등이 그에 해당된다.

내가 하려는 사업도 또한 플랫폼 사업이다. 플랫폼에 쇼핑을 합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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