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타깃 확인해 보기
한동안 회사의 일로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차분하게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면서 그 이야기를 간추려 작성기로 글을 쓰려고 하다 보니까 정리는 되는데 쉽지 않은 글쓰기가 되고 있다. 하다 보니 찾아야 될 자료도 많고 시간과 공을 매우 많이 들여야 된다. 기존 영국에서 작성할 때도 물론 많은 자료를 찾고 하였지만 실제 작성하다 보니 더 많은 시간과 자료, 공이 들어간다. 처음 생각에는 8주 만에 써야겠다고 생각한 나의 생각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더욱 느끼고 있다.
그리고 정리를 하다 보니 나에 대한 설득도 되고 좀 더 명확해지는 부분도 있어서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리고 하면서 구조등이 명확해지는 부분도 있다.
- The Needs of your perceived or existing market
구상하고 있는 사업이 이미 존재하는 마켓인지 내가 만들어 내는 시장인지에 대한 언급이다. 이 부분을 통해서 향후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고 차별화 등에 대한 전략을 이야기할 수 있다. 결국 내가 하려는 사업이 향후 얼마나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척도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다.
- A description of your business industry
명확하게 방향을 정리하고 기준을 정하는 용도이기도 하지만, 타인을 설득하기 위한 부분에서 객관적인 수치와 자료를 바탕해야 된다.
실제 내가 적고 있는 사업계획서는 플랫폼 사업이다. 디자이너와 공장을 연결하여 제품을 만들게 하고 제품의 판매를 위한 마케팅을 진행해서 수익을 내는 사업이다. 한마디로 정리가 되면 좋지만 그 산업에 대한 설명과 내 사업의 위치에 대해 설명하면 좋다.
- Your target market
구체적인 타깃의 이야기, 소득부터 라이프 스타일 언급까지 세분화해서 이야기해줄 필요가 있다. 명확한 타깃이 되어야 그 타깃에 맞는 제품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까지 이어질 수 있다. 타깃은 실 사업을 하면서 조금씩 바뀌게 된다고 하지만 전략적으로 노리고 먼저 타깃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1차의 타깃은 1인 가구, 1인 가구를 위한 1인용 가구로 포지션 후 이후 가족으로 확대하고 자 한다. 가구 소득 300만 원 이상으로 저렴이를 찾는 타깃이 아니라 합리적인 디자인 가구를 찾는 타깃이다. 이케아와 영국 콘란의 가구 중간이라고 볼 수 있다.
무조건적인 장점과 우위 가능성만을 어필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현실적으로 발생 가능한 문제를 파악해서 구체적인 내용으로 해결책을 언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진행하려고 하는 사업의 현실 인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