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과 마케팅 전략
이제 이번 주와 한주 더 쓰면 사이드 프로젝트의 글쓰기가 마무리된다. 그사이 진행된 것을 보면 간신히 스토어 1개를 오픈했고(아직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원래 기획했던 사업 계획서의 초안이 작성되었다. 첫 마음먹을 때에 비하면 속도가 느려지고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혼자 작업하는 것이 아닌 같이 논의하고 진행하다 보니까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는 중이라는 생각이 든다.
Marketing and Sales Strategy
마케팅과 세일즈 전략은 기본적으로 작성해 놓을 필요가 있는 곳이 있다. 4P 라던가 3C 또는 STP 등은 일단 고민해서 적어놓고 필요한 부분에 따라 변경하던가 생략하던가 할 필요가 있다. 일단 기본이 되는 건 적어서 고민해야 된다. 사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마케팅과 관련되다 보니 가장 자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분석하고 적으려고 하니 가장 고민되고 가장 힘든 부분이었다. 세일즈의 전략까지도 같이 고려하고 이에 대한 분석과 전략을 할 필요가 있다.
Describe your channels of distribution
쉽게 말해 유통 전략이다. 기존에 제품의 아이디어가 있어도 유통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어서 실행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다. 그래서 유통의 전략은 차별화보다 소비자가 쉽게 접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전략으로 바뀌어서 설명이 필요하다.
organization and Management
조직관리는 사업 계획서 작성 시 계획했던 건과 실제 진행 시 가장 달라질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력적으로 보여야 된다는 것, 최근은 아웃소싱 등이 잘 되어 있으니 이를 통해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다. 현재 구성된 조직원뿐만 아니라 향후 구성할 조직원과 조직에 대해서도 언급할 필요가 있다.
A description of the legal structure of the business
현재 사업을 하게 되는 장소(국가)의 법에 대해서도 언급해 줄 필요가 있다. 예로 옥외 광고업을 하게 되면 한국에서는 법 때문에 집행 못하는 것이 많다. 그 외에도 사업을 등록할 때 생각보다 한국은 자국에서 사업하기 쉽지 않은 곳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특히 해당 사업에 관련해서 최근 법등이 바뀌어 있는 경우도 많기에 이 부분에 대해 확인과 언급 등이 필요하다.
A brief bio of key people in the organization
구성원의 이력과 포트폴리오 등을 언급해서 가능성을 계속 심어줄 필요가 있다. 얼마 전 만났던 VC의 경우 다른 것보다 이 부분을 가장 먼저 보고 가능성을 확인해 본다고 한다. 그리고 전략이나 기타 모자란 부분에 대해 오히려 채워줄 부분을 찾기도 한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또 한 번 언급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