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ri Kim Jul 18. 2021

휴가 중벌써 절반이 지났다

심해진 코로나로 인해 프로젝트들 스탑 ㅠ.ㅠ.

이번 한 달 휴가를 받고 벌써 절반이 지났다. 이제 2주 남았는데 계획했던 프로젝트는 실행이 어려워진 상황만 남았다. 일단 여러 사람들과의 미팅이 어려워졌고 진행도 미비해졌다.


모두의 연구소 오프 수업은 온라인 줌 수업으로 변경되었고 이 수업은 그래도 할수록 배우는 게 많아 좋다.

박사과정은 내가 연구하고 싶은 분야에 맞는 학교를 고르는 게 쉽지 않다. 교수님들 미팅도 쉽지 않아 대기 중이다.

제로 웨이스트 커뮤니티는 같이 하기로 한 사람이 급 취직이 되면서 바빠졌고 온라인으로만 미팅 중인데 진도가 안 나간다. 

휴가 중이어도 여행도 힘들고 지방을 투어 하는 것도 쉽지 않다. 일단 사람들 만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고 날씨도 진짜 너무너무 덥다. 더운 날씨로 더욱 움츠러드는 시기가 되었다. 직접 대면에서 온라인으로 미팅을 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진도가 나가지 않는 상황이다.

그중 가장 먼저 고려했던 건 제로 웨이스트 커뮤니티인데 점점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위험도는 커져가고 있어서 이에 대한 관심은 더 늘어나는데 이 또한 실천이 더디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에는 물폭탄이 북미에는 열폭탄이 왔다. 생태계 변화가 뚜렷하고 이후 각국은 더 강력한 환경 법률을 만들거라 예상된다.  ESG가 기업마다 이야기가 되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하고 있는 한국의 기업은 보이지 않는다. 노력은 많아 보이는데 가시적이진 않다. 그리고 ESG는 이제 더 강력한 중요 수단으로 될 예정이다. 강제적인 탄소 줄이기는 이후 각국에서 더 강한 제재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제 탄소 배써 절반이 지났다. 이제 2주 남았는데 계획했던 프로젝트는 실행이 어려워진 상황만 남았다. 일단 여러 사람들과의 미팅이 어려워졌고 진행도 미비해졌다.




모두의 연구소 오프 수업은 온라인 줌 수업으로 변경되었고 이 수업은 그래도 할수록 배우는 게 많아 좋다.


박사과정은 내가 연구하고 싶은 분야에 맞는 학교를 고르는 게 쉽지 않다. 교수님들 미팅도 쉽지 않아 대기 중이다.


제로 웨이스트 커뮤니티는 같이 하기로 한 사람이 급 취직이 되면서 바빠졌고 온라인으로만 미팅 중인데 진도가 안 나간다. 


휴가 중이어도 여행도 힘들고 지방을 투어 하는 것도 쉽지 않다. 일단 사람들 만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고 날씨도 진짜 너무너무 덥다. 더운 날씨로 더욱 움츠러드는 시기가 되었다. 직접 대면에서 온라인으로 미팅을 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진도가 나가지 않는 상황이다.


그중 가장 먼저 고려했던 건 제로 웨이스트 커뮤니티인데 점점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위험도는 커져가고 있어서 이에 대한 관심은 더 늘어나는데 이 또한 실천이 더디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에는 물폭탄이 북미에는 열폭탄이 왔다. 생태계 변화가 뚜렷하고 이후 각국은 더 강력한 환경 법률을 만들거라 예상된다.  ESG가 기업마다 이야기가 되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하고 있는 한국의 기업은 보이지 않는다. 노력은 많아 보이는데 가시적이진 않다. 그리고 ESG는 이제 더 강력한 중요 수단으로 될 예정이다. 강제적인 탄소 줄이기는 이후 각국에서 더 강한 제재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제 탄소 배출권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카본 프로젝트 2018

중국이 압도적으로 많고 한국은 9위 수준이다. 산업 중 탄소배출로 많은 질타를 받은 자동차 업계는 이미 줄이는 과정으로 넘어가고 있고 이후 생활용품도 점점 시도를 하고 있다. 음식과 생활에서 쓰이는 용품들이 점점 탄소 제로로 가게 되면 이쪾의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 강해질 것이고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 얼마 안남은 휴가 기간동안 좀더 많은 컨텐츠와 커뮤니티 구성을 할 수 있도록 해보고자 한다. 

작가의 이전글 새로운 수업, 공부 시작하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