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인간관계
비교하면 불행해진다. 그러나 비교를 안 할 수 없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은 비교를 너무 잘한다. 무감각하게 살아도 되는데 너무나 비교하는 것에 민감하다. 유행에 민감하다. 이런 습성 때문인지 모르나 냄비근성도 있지만, 남들처럼 잘 살아보려는 마음으로 의쌰의쌰도 가능하여 흥이 있는 민족이라고도 한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장. 단점이 같이 존재한다.
비교를 해야 성장할 수 있다.
비교를 하지 않으면 단점도 많다. 서로 경쟁이 없거나 모방하려는 습성이 없다면 성장이 멈춘다. 좀 더 멋있고, 잘 사는 모습을 보면서 시샘도 하고 부러워하면서 ‘나도 한번 해봐야지’라는 마음도 들 텐데 비교를 하지 않으면 그런 마음이 없다. 예를 들면, 모든 국민이 평등하기 위해서는 모두 가난해지면 불평불만이 없어진다고 한다. 왜냐하면 주변을 돌아봐도 모두 못살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온라인이 활성화된 경우는 정보가 많지만, 옛날에는 서울에 갔다 온 삼촌이야기에 날새는 줄 몰랐었다. 큰 도시에 자식을 유학 보내서 거기서 보고 듣는 것이 많고 자신의 수준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너무 과하게 비교하지 말자.
비교하되 과하게 하지 말자. 세상 돌아가는 것은 알고 살아야 하지 않겠나? 트렌드 파악하고 그것에 맞추어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사업도 하는 것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돈이 되는 곳에는 항상 비교할 것이 많고, 소문도 많다. 돈이 되는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적당히 비교하고 적당히 자극받고 좋은 롤모델을 바탕으로 배울 것은 배우고 알려줄 것은 알려줘야 한다.
돈이 되는 인간관계는 우월감, 자괴감을 빼야 한다.
절대 자신을 낮춰도 안되고 높여도 안된다. 군대처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상명하복이 필요하지만, 인간관계는 상호존중에서 더 돈독해진다. 가스라이팅을 은근히 하는 사람(동료, 상사, 친구 등)이 있는데 과감히 멀리하여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스스로 내려놓으면 안 된다. 자존감을 갖고 당당히 사회생활을 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