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을 바꿔준 갓생루틴을 공유합니다.
좋은 습관들을 연결해보자.
두 배이상의 효율을 낼 것이다.
그리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지속성을 단단하게 할 수 있다.
가령 집중력을 요하지 않은 단순한 일들을 할 때가 있다.
칫솔질, 빨래개기, 설겆이, 요리, 이미지 찾기,
인터넷 쇼핑 등을 할 때는 음악을 듣기보다 유튜브나 오디오북을 듣는다.
물론 하나만 할 때보다는 귀에 잘 들어오지는 않지만
중간중간 귀에 쏙 들어오는 컨텐츠들이 있다.
그런 컨텐츠는 지금 내 상황에 필요한 이야기이거나 아주 유익한 내용들이였다.
무의식에서 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를 집중하려고 하니 듣고 싶은 내용은 잘들린다.
그렇게 해서 효율을 극대화 시켜보자.
나는 맛집을 찾아다니는 걸 좋아하고,
옷에 관심이 많아 코디를 항상 색다르게 해보려고 노력한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결국 컨텐츠가 된다.
사진을 찍어 인스타에 올리기 시작한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라 아는것도 많고 설명하는 글쓰기가 즐겁기만 하다.
이렇게 나의 일상을 콘텐츠로 만들면 따로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손쉽게 하루에도 한두개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된다.
이 부분은 다음 목차에 더 자세하게 다뤄보도록 하겠다.
내가 하고싶은 일을 조각내어,
최소한 그 습관의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
조금이라도 그 일을 조각내어 하루의 조그마한 일을 많이 성취했을 때,
사람은 성취감에 뿌듯함을 얻게되고
그게 자신감이 되어 지속할 수 있게 해준다.
어떤일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게 되는 습관이 되는 순간이
나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순간이고 성공으로 한발짝 다가가는 것이다.
아침에 남들보다 조금 일찍일어나는 것도 작은 성취감을 준다.
일어나면 침구정리를 한다. 해놓고 나면 별거아닌데 뿌듯하다.
양치를 하고 따뜻한 차한잔하며 책읽기 집은 최대한 어질러놓지 않고 바로 치우기.
버스기다리는 시간, 엘레베이터 기다리는 동안 틈새 스트레칭을 한다.
심심해서 친구를 만나고 싶지만 다들 바뻐 연락잡기도 힘든 요즘이다.
이럴 때는 소모임에 가입을 해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이나
같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평소 관심있던 분야의 강의를 들어보면서
인맥을 쌓고 외로움을 분산시키는 것도 좋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글쓰는 걸 즐긴다면 맥북을 사자.
맥북에서는 모든게 즐겁다.
인터넷 서핑창에 폰트만 읽어도 쨍한 색감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화면속에서 뭔가를 자꾸 하고싶은 마음이 든다.
이건 개인적인 취향일 수 있지만 맥북의 매력은 사용해보면 알 것이다.
이 맥북을 구매하기 전과 후로 나뉠정도로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줬다.
키감도 너무 좋아 이렇게 흰배경에 검은 글씨를 뚜드리고 싶게 만든다.
이 화면 안에서 뭔가를 계속 하고싶게 만드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부가가치가 생성된다고 본다.
그래서 본인의 컨텐츠를 만들거나 영감을 받아야하는 직업이거나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백북을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